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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별 인 사 ] 김영하 장편소설 TV에서 많이 보았던 김영하 작가의 소설, 에세이를 통털어 그의 글을 처음 읽게 되었다.SF 소설의 틀을 유지하면서 작가가 던져주는 메세지는 동,서양을 초월한 철학적이고 윤리적인 질문들이다.항상 글이란 쓰는 사람의 내면을 반영한다고 생각하면서 김영하 작가의 생각과 문체가 선겁게 다가왔다.어쩌면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간 속에서도인간의 시간은 저물어 가며기계의 시간이 영역을 넓혀 가는 것 같다.천 지 현 황 (天 地 玄 黃)우 주 홍 황 (宇 宙 洪 荒)회 자 정 리 (會 者 定 離)거 자 필 반 (去 者 必 返) 2026. 2. 21.
나는 집 대신 상가에 투자한다 [옥탑방보보스 김종율 지음] 경매관련 오프라인 강의를 8주 동안 수강하면서 실거주용 부동산에서 수익형 부동산까지 관심이 확대되었고상가투자에 관한 책을 도서관에서 고르고 골라 첫번째로 읽은 책이 바로 이 책이다.국내 유명 편의점 사업부의 점포 개발을 담당했던 저자는 상가경매에 관해서 '유효수요' ,'주동선' 같은 새로운 개념을 소개하면서 상가투자 및 상가경매에서 찐 현장 경험자의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을 발간하게 된다.이 책의 목차 중 [3장] '좋은 상가를 고르는 네 개의 눈'의 목차를 소개해본다.첫 번째 눈. 사람이 먼저다, 유효수효를 살펴라12 친절한 페이지, 유효수요 개념잡기13 유효수요의 범위를 찾아라14 아파트는 500세대, 오피스텔은 300세대가 최소 유효수요 단위15 우세한 입지는 유효수요의 크기가 .. 2026. 2. 15.
싯다르타 / 헤르만 헤세 1월 독서 모임의 선정도서인 '싯다르타'를 약 1주일에 거쳐 읽었다.헤르만 헤세의 수많은 출판작들 중 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사람들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데미안' 조차 열페이지를 넘기지 못하고 책장에 꽂아두었는데'싯다르타'는 반강제적으로 꾸역꾸역 읽어 나갔고, 저자인 헤르만 헤세의 인생사에 대해서 같이 찾아보면서 책장을 넘겼다.결국 책은 그 글을 써내려간 저자의 정신세계를 반영한다고 생각해서 말이다.주인공인 싯다르타의 진정한 자아 성찰의 길을 따라가면서 조금은 알 것 같기도 하고모르겠기도 하는 마음 상태로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었다.약 100년전의 서양의 작가가 이토록 동양 사상과 깨달음에 대하여 세밀하고 진중한 글을쓸 수 있었다는 게 놀라웠고, 글을 꾸준히 쓴다는 것은 자기 자신 과의 약.. 2026. 2. 4.
[ 꾸준함의 기술 / 이노우에 신파치 지음 ] 꾸준히 계속할 수 있는 습관의 '구조'를 빈틈없이 디자인한 끝에 발견한 쉽고 확실한 방법 ! (chapter2 핵심 요약) ● '매일 한다'고 마음먹는다. ● 사소한 일 두 가지를 '세트'로 묶는다. ● '언제 할지' 구체적으로 정한다. .. 2026.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