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에서 많이 보았던 김영하 작가의 소설, 에세이를 통털어 그의 글을 처음 읽게 되었다.
SF 소설의 틀을 유지하면서 작가가 던져주는 메세지는
동,서양을 초월한 철학적이고 윤리적인 질문들이다.
항상 글이란 쓰는 사람의 내면을 반영한다고 생각하면서
김영하 작가의 생각과 문체가 선겁게 다가왔다.
어쩌면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간 속에서도
인간의 시간은 저물어 가며
기계의 시간이 영역을 넓혀 가는 것 같다.
천 지 현 황 (天 地 玄 黃)
우 주 홍 황 (宇 宙 洪 荒)
회 자 정 리 (會 者 定 離)
거 자 필 반 (去 者 必 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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