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퇴사를 생각하신 적 있으시죠 ?
저 역시 올해 여름에 지독한 무기력증에 시달리며
회사에 퇴사를 통보했었더라죠 !
(과거형에서 느낌이 딱 오셨겠지만...)
2024년 10월에 현재 저는
'내면적 자기 퇴직증후군'에서 어느 정도 회복되어
제가 하고 있는 일의 감사한 점을 찾아보면서
회사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책의 뒷 표지 안쪽에 있는 체크리스트는
자신이 얼마나 심한 [내면적 자기퇴직 증후군]에 감염되어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항목입니다.
각자 어떤 항목들에 해당되는지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박태현 저자는 글 속에서 회사생활을 힘들어하는
나의 옆 직장동료같은 전형적인 회사원을 주인공삼아
'샤크'라는 닉네임의 멘토가 그 주인공과의 상담 과정에서
직장인들의 마음 속에 있는 욕구를 네 가지 동물들에 비유하며
회사생활 속 힘들어하는 부분에 대하여 원인 및 증상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 속에서 저에게 와닿았던 문장들을 정리해보자면
● 인사는 상대에게 '나는 당신에게 적의가 없습니다'를 알려주는 가장 효과적인 신호다
● 결국 누군가에게 인정받는 데서 중요한 것은 칭찬도 아니고 지적도 아니다
바로 ' 소 통 빈 도' 다 !
● 요즘 그의 가장 큰 고민은 무었일까?
(상대가 누구든 상대로부터 인정을 받으려면 상대의 머릿속으로 들어가야한다)
● 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는 그 일을 하면 된다
만약 하고싶은 일이 없다면 일단 지금 하는 일에 집중하라
●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일은 극한직업이다. 재미있는 일은 없다
● 자기 인식 = 성장의 출발점
자기인식이란 ?
자신의 부족한 점을 깨닫는 것 (더하기)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 것
● 성장 = 자기인식 x (없는 기회도 만드는) 도전 x (끝까지 해내는) 끈기
요즘은 살아가면서 힘들고 어려울 때
책 속에서 도움을 얻고자
저의 고민과 연관된 내용들의 책을 찾아
읽어보면서 나름 해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회사에서
고분분투 하시는 모든 직장인 분들의
건승을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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